아침 책상은 어제보다 덜 복잡했다
닫힌 노트북 옆에 남은 커피와 식물이 하루의 속도를 정했다.
아침 책상을 정리하는 데 7분이 걸렸다. 어제의 영수증, 다 읽지 못한 책, 충전 케이블을 치우고 나니 컵 하나와 작은 화분만 남았다.
이상하게도 방이 조금 비면 생각도 덜 엉킨다. 오늘 할 일을 크게 바꾸지는 못해도 시작하는 마음은 달라진다.
공개하기 어려운 글은 아카이브에 보이지 않습니다. 문제가 있는 글은 숨김 처리됩니다.
신고 상태대기 중공개 아카이브에서 신고한 결과가 여기에 보입니다.